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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이 김민석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두고 최소한의 절차를 지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최 최고위원은 오늘(20일) SNS에, 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위 의결 사안인데도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며, 의원총회에서 갑자기 명단이 공개돼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후보들이 청년 최고위원을 경선으로 선출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2030의 지지를 받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위원장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하는 방안도 있다며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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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청년위원장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하는 방안도 있다며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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