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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을 미래세대가 감당할 수 있는 양질의 주택을 마련한다는 관점에서 차분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용산공원특별법이 제정된 지 20년이 흘렀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현실은 그때와 크게 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 제정 취지는 존중하되 더 나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것까지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검토 단계부터 어깃장을 놓아선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을 최우선순위에 두겠다면서, 오 시장과 국민의힘도 용산을 바라보는 기준을 청년의 삶으로 바꿔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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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당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을 최우선순위에 두겠다면서, 오 시장과 국민의힘도 용산을 바라보는 기준을 청년의 삶으로 바꿔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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