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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사전협의 없이 신임 대법관 후보를 제청했다며 여권에서 탄핵 주장이 나오는 걸 두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9일) SNS에, 대법원장 제청권은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권한으로서 누구와 사전에 소통하고 조율하는 것 자체가 헌법 취지에 맞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여권이 이를 '관행'이라고 하는데 옳지 않은 관행은 깨는 게 맞지 않느냐며, 특히 정당한 관행을 수없이 깨온 민주당이 할 말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며, 대법원장 탄핵을 시도하면 국민이 반드시 이 정권을 탄핵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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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며, 대법원장 탄핵을 시도하면 국민이 반드시 이 정권을 탄핵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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