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용산공원 부지, 공급 여력 있다면 논의 시작해야"

민주 "용산공원 부지, 공급 여력 있다면 논의 시작해야"

2026.08.19.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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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의 여력이 있다면 공급 문제와 관련한 논의를 이제 시작하면 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복 의원은 오늘(1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본회의에 계류된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복합시설조성지구 '캠프킴'의 녹지 비율을 줄이는 내용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29 대책 후속 입법으로 추진된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계류된 상태로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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