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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9일)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포함해, 당권 경쟁을 벌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합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새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내각 쇄신에 나설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전당대회 경쟁자였던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 역시 함께합니다.
전대 과정에서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불거진 지지층 분열을 수습하고 당내 통합을 도모하려는 이 대통령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상대라 하더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짊어진 동반자들로서의 그 책임은 다르지 않습니다.]
만찬을 계기로 당내 갈등이 해소될지는 물론 당·청 간 어떤 현안이 논의될지도 주목되는데, 새 여당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도 본격화할 거로 보입니다.
당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후속 인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 (정성호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왔습니다.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한성숙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의 개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 지명되는 장관은 오는 10월 국정감사에 곧바로 나서야 하는 만큼 교체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개각 시점은 유동적일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 참모진 추가 개편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아직 자리가 비어 있는 AI미래기획수석과 대변인, 국토교통비서관 등의 인선이 이뤄질 수 있는데,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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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9일)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포함해, 당권 경쟁을 벌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합니다.
당내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새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내각 쇄신에 나설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전당대회 경쟁자였던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 역시 함께합니다.
전대 과정에서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불거진 지지층 분열을 수습하고 당내 통합을 도모하려는 이 대통령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상대라 하더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짊어진 동반자들로서의 그 책임은 다르지 않습니다.]
만찬을 계기로 당내 갈등이 해소될지는 물론 당·청 간 어떤 현안이 논의될지도 주목되는데, 새 여당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도 본격화할 거로 보입니다.
당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후속 인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 (정성호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왔습니다.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한성숙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의 개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 지명되는 장관은 오는 10월 국정감사에 곧바로 나서야 하는 만큼 교체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개각 시점은 유동적일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 참모진 추가 개편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아직 자리가 비어 있는 AI미래기획수석과 대변인, 국토교통비서관 등의 인선이 이뤄질 수 있는데,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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