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선 만찬 회동..."정점식 중심으로 위기 극복"

국민의힘 3선 만찬 회동..."정점식 중심으로 위기 극복"

2026.08.18.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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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3선 중진 의원들이 연휴 마지막 날 만찬 회동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하자는 취지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3선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어제(17일) 3시간 반 가까이 만찬을 가지면서 오는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지금의 상황으로 치를 수는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연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강성 지지층 겨냥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우려가 있었다면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자는 '컨센서스'가 이뤄졌다고 만찬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만찬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김정재 의원을 제외하고, 국민의힘 3선 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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