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호투표 끝에 민주 대표 당선...국힘, 징계 정치 재개 [뉴스UP]

김민석, 선호투표 끝에 민주 대표 당선...국힘, 징계 정치 재개 [뉴스UP]

2026.08.18.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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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치열했던 민주당 전당대회가 드디어 마무리 됐습니다. 신임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당선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는데요. 앞으로 당정과 여야 관계는 어떻게 설정될까요.관련 내용과 함께 정치권 관심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심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과반이 나오지 않아서 선호투표제로 넘어갔는데 결국 선호투표제가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겠죠?

[박성민]
아무래도 그렇죠. 말씀해 주신 대로 1차에서는 과반을 특정 후보가 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선호투표제를 통해서 합산을 하게 됐는데요. 그래서 3위 후보였던 송영길 후보에게 갔던 표 중에 2위 표가 누구에게 가느냐였던 부분이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후보께서 지지하시는 바나 지향하시는 바 자체가 굉장히 유사했다고 볼 수 있고 송영길 후보에게 갔던 표가 김민석 후보에게 더 많이 분배가 됐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선호투표제 같은 경우 결과적으로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동했다고 보입니다.

[앵커]
김민석 신임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당원들의 선택은 안정과 중도 확장에 방점이 찍혔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강전애]
대통령께서 당무개입에 성공하셨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석 총리 시절부터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과정에서 총리에 대해서 실명을 거론하면서 칭찬을 하시고 정청래 당시 대표에 대해서는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이겨야 될 선거를 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기도 한데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도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일부 남겨놔야 한다고 했을 때 그때 김민석 총리 시절의 정부 입장 역시 완전폐지라고 이야기하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강성 지지층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대통령의 양해를 구했던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도 나왔던 것이죠. 다만 초반에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조금 더 날서게 이야기하고 이슈를 선점했었던 팀정청래 측의 기세가 컸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결국에는 장윤기 사건으로 인해서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당내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목소리들이 커졌고 그 과정에서 청와대로부터 메가프로젝트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결국에는 호남의 표심을 잡는 데 있어서 주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결과를 보면 호남에서 큰 표차이로 김민석 후보가 이겼었던 것을 정청래 후보 측에서 다른 지역에서 더 이상 메우지 못했던 부분으로 보이는데 대통령의 당무개입이 성공한 것이다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앵커]
치열했던 선거였던 만큼 당내 갈등 봉합이 숙제로 남았는데 최고위원의 경우 성적표는 친청계 판정승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안, 사안마다 대립이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던데요.

[박성민]
구도 자체가 그렇게 완벽하게 짜여졌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겠죠. 일단 지명직 2석을 당대표가 지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과반을 차지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렇게 보이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팀정청래 후보 최고위원들이 전부 다 들어갔기 때문에 그 부분은 최고위를 하는 과정이나 당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당권경쟁의 앙금을 통해서 계속 남겨놓고 싸움을 할 시간이 없어 보이거든요. 그 부분을 팀정청래에서 이번 지도부에 합류하신 최고위원들께서도 이해하실 거라고 보고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선거가 끝난 만큼 최고위원 후보들 역시도 여러 가지 판단을 하지 않을까. 결국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계속 갈등의 여진을 이어가는 것이 최고위원이 된 분들한테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동할 것 같아서 제가 봤을 때 지명직 최고위원 두 석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화합이나 봉합의 길로 가려는 당대표께서 애를 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정청래 전 대표 전당대회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런 말을 했어요. 자신은 졌지만 가치와 열정은 지지 않았다. 승복은 하면서도 크게 아쉬움이 드러나는 듯한 말이었는데. 앞으로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 지지자들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박성민]
이제 막 전당대회가 끝난 상황에서 다시 분란을 일으키기는 어려울 거라고 봐요. 싸움을 일으키거나 갈등을 계속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다만 정청래 후보께서 어떤 길을 가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있었던 팀정청래의 메시지가 어느 정도는 분명히 실패한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혹은 직전까지 당대표를 하셨잖아요. 갈등과 분열의 양상, 이런 부분들을 저는 이번에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전당대회 이후 또다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행보는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보이는데 말씀하신 대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아쉬움도 표현했고 선호투표제의 문제점도 지적하시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갈등을 계속 이어갈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지만 싸울 시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전 대표께서도 당분간 로키로 지지층을 달래는 정도로 가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국민의힘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지 주목되는데 정청래 전 대표 악수 거부 논란도 있었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강전애]
대통령께서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를 치신다든지 조금 더 협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 신임대표 같은 경우 대통령과 함께하는 방향성에서 국민의힘과의 대화 채널을 조금은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또 강하게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있어서도 중도층과는 동떨어져 있는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들을 보면서 활동해 왔던 것이 있거든요. 대통령과 굿캅 배드캅의 역할을 나눌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 시절에는 굉장히 극단적이었죠. 악수는 사람과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든지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었던 것들을 어느 정도는 보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당내 갈등 같은 경우 저는 첫 번째 갈등이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김민석 후보가 만약에 당선된다면 이것이 10월 2일 전에 보완될 수 있다는 이야기들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당론으로 입법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당론을 변경한다거나 이 과정에서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세 분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분들은 완전 폐지를 주장했던 분들 아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당내 갈등들이 나올 수 있겠다 싶고요. 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민주당 내에서 국민의힘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마는 내년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만약에 민주당이 패배하게 됐을 때 그때 김민석 대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그때 상황을 봐서 팀정청래는 아마도 계속적으로 강성의 이야기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김민석 대표는 정청래 전직 대표에 비해서 조금은 유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지도부의 구성이라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야당과의 대화 자체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민석 대표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정, 보완될 가능성이 있요?

[박성민]
말씀드릴 부분이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미 원내에서는 무슨 얘기를 했냐면 국정감사 전에 보완입법들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내에서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있다고 보이고 예를 들면 이런 거죠. 7대 범죄에 대해서는 전건송치 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이런 얘기들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국감 전에 빠르게 입법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원내에서 준비하고 있던 내용들을 토대로 김민석 대표께서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여론수렴도 하고 수정, 보완을 좀 더 늘린다든지, 그러니까 7대 범죄에만 국한할 거냐 아니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그리고 당내에서 갈등 얘기를 해 주셨는데 김민석 대표께서 선출되고 덧셈정치하시겠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누구보다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이 챙겨야 되는 건 첫 번째는 민생이고 두 번째는 통합이다라는 점을 김민석 대표께서는 잘 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생각보다 갈등의 여파가 길게 가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팀정청래 입장에서도 심판을 어느 정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최고위원 후보들은 당선이 되셨지만 정청래 후보는 결국 안 되신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도 팀정청래 내부에서는 아마 반추하고 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갈등의 양상 자체를 세게 끌고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분간은 로우키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내일 신임 대표와 2명의 낙선인을 불러서 만찬을 가질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어떤 대화가 이어질지 앞으로 당내 화합의 모습이 펼쳐질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광복절에 올공 정치에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 자리에 19명의 현역 의원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동원령에도 국민의힘 의원 80%는 불참했습니다. 어떤 상황인가요?

[강전애]
올림픽공원에 간다는 것이 초반의 선관위 사태를 넘어서서 장동혁 대표가 계속적으로 강성 지지층에게 소구하는 모습, 이렇게 이미지가 프레이밍화 되고 있었기 때문에 현역 의원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당원투표로써 모든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긴 합니다마는 지금으로서는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죠.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임기에 대해서도 만약에 내년 8월까지 계속 간다고 해도 장동혁 대표는 다음 총선에 있어서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역 의원을 움직일 수 만큼의 파워는 없었던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다만 장동혁 대표는 당분간 올림픽공원에 어쨌든 강성 지지층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당협위원장들과 계속적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각에서는 특검이 추천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그냥 상황을 지켜보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마는 그동안 선관위가 보여줬었던 행태들. 국정원에서 점검 같은 것들에게 불응했었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수사 과정이나 선관위 내부에서 진상조사위원회에서도 크게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렇다면 야당 대표 입장에서는 올림픽공원에 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책적인 방향으로서는 맞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당협위원장을 교체한다든지 결국에는 대통령, 여당의 문제점에 대해서 싸우는 사람으로 교체하겠다는 것에는 많은 분들께서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싸우는 것이 꼭 장동혁 지도부와 함께하는가 이 부분에 있어서 약간 의문점이 들기도 하거든요. 이 상황에서 가르마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에서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조경태 의원 등에 대한 소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하고 이르면 오늘 징계 여부나 수위에 대한 판단도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강전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네 분에 대해서는 서류들이 올라갔고 사퇴하신 우종환 전 윤리위 부위원장같은 경우 서류 같은 것을 보니까 올라오신 분들 진종오 의원, 서범수 의원들이 크게 억울할 것은 없겠다는 이야기도 하셨거든요. 다만 우종환 전 부위원장이 얘기하고 있었던 절차에 있어서 문제들. 특히 그중에서 저는 관심 있던 봤던 것이 본인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징계 대상자로 올라온 사람들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임의적으로 선택한 것들만 올라온 것 같다는 얘기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와 있는 네 분에 대해서 징계를 하는 것이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만약에 징계 대상자로 오르는 것에 대해서 위원장의 임의대로 결정하는 것이라면 여기에 대해서는 소송을 넘어서서 당원들 그리고 공당으로서 국민들께도 이해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점들이 드는 것이 있거든요.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윤리정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분명히 선을 긋는 것,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징계를 하는 것도 당의 기강을 잡는 것에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징계 대상자로 올라가 있는 부분들, 조광한, 박민우 이런 분들에 대해서 왜 징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 윤리위에서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다음 날에는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응답이 있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우리 한국을 향해서는 이란에 대한 도움을 요청을 거절했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금 한미관계 괜찮은 걸까요?

[박성민]
솔직히 말씀드리면한미훈련을 축소하겠다고 얘기를 한 게 시점 자체가 당일 오전에 이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에 대한 예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처사도 아니었다고 보고요. 다만 파악해야 할 두 가지 배경이 있는데 첫 번째는 북미대화가 있을 가능성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왜냐하면 북한 측에서 한미훈련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봤을 때도 북한에 계속 우호적인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의도가 우리나라에는 사실상 외교적으로 안보적으로 어느 정도 결례를 범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과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북미대화를 재개하기 위함인가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우리나라를 향한 누적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정확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앵커]
강전애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강전애]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가 너무 유하게 대하고 있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안 할 수 없는 것이죠.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과거 통일부 정동영 장관의 발언으로 인해서 미국이 가지고 있는 대북정보에 대해서 대한민국으로 제공받는 것이 일부 제한되지 않았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야당 그리고 국민들께서 문제제기를 하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부에서는 과거부터 있었던 일이다. 괜찮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많은 국민들께서 진보진영에서 정권을 잡았을 때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려를 하시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터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너무 무사안일한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죠. 이란과의 관계에 있어서 도와달라고 했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거절했었던 부분들.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는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기까지는 굉장히 쌓여왔던 것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거든요.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개인으로서도 중요한 정치적인 이벤트들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넘어서서 미국과의 관계, 북한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인데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그리고 대통령의 발언들.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총체적으로 난국인 상황이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 정부에서 분명히 책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들 북미대화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에 대한 누적된 불만으로 인한 한미 간의 균열이 드러나는 것인지 앞으로 펼쳐지는 상황들을 계속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긍정 7월 3주 48.4 7월 4주 46.3 7월 5주 45.9 8월 1주 43.3 8월 2주 43.0
부정 7월 3주 48.0 7월 4주 49.5 7월 5주 50.5 8월 1주 53.0 8월 2주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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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간 : 8월 10∼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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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 응답률 4.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당 지지도]
8월 1주차 8월 2주차
더불어민주당 44.6 → 47.9
국민의힘 37.6 → 33.1

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기간 : 8월 13∼14일
조사대상 : 전국 18세 이상 1천004명
조사방식 : 무선 자동응답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3.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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