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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절을 맞아 대외 공개 행사에 참석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다자논의' 제안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광복절인 어제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자들의 공연 성과에 만족을 표하고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연 관람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 그리고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선희 외무상 등 고위 인사들이 동행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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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그러나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연 관람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 그리고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선희 외무상 등 고위 인사들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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