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남의 큰 지지 감사"...정 "겸허히 수용"·송 "과분한 사랑"

김민석 "호남의 큰 지지 감사"...정 "겸허히 수용"·송 "과분한 사랑"

2026.08.16. 오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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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당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15일) 결과 발표 뒤 SNS에,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 도약과 성장에 대한 염원이자 이재명 정부를 향한 응원과 격려임을 안다며, 마지막까지 국정 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적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도 SNS에, 크게 졌으나 호남의 선택은 언제나 옳다며, 겸허히 수용하고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송영길 후보도 SNS에 바라던 성적엔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경선에서 표보다 귀한 걸 얻었다며, '송영길을 다시 봤다'는 말씀,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이 자신을 키우는 자양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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