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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를 비판하며, 일본 관계자들을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박두순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정부는 역사를 망각한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또 아태국장 지시로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의 행동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나가요시 다케시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국방부 청사로 초치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학조 국제정책관은 고이즈미 방위상의 참배는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한일 양국의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오늘(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의례용 공물을 보내고,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신사를 직접 참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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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태국장 지시로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의 행동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나가요시 다케시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국방부 청사로 초치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학조 국제정책관은 고이즈미 방위상의 참배는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한일 양국의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오늘(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의례용 공물을 보내고,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신사를 직접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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