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호남 경선 발표...김민석 과반 득표 승리

민주 호남 경선 발표...김민석 과반 득표 승리

2026.08.15.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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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민기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의 박빙 승부 속 호남 당원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오늘 광복 8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취임 후 두 번째 광복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 메시지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앵커]
먼저 가장 뜨거운 민주당 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잠시 후, 호남권 권리당권 투표 결과가 발표될 텐데 당원 비중이 전체의 33%나 차지합니다.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가 아니냐 이렇게 꼽히고 있는데 교수님 먼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51만 명이에요. 내일 발표할 서울, 경기 거기가 59만 명, 인천은 이미 수도권에서 발표가 끝났고 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이겼죠. 아무튼 오늘 호남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겁니다. 워낙 당원 수가 많기 때문에. 호남의 일반적인 분석은호남은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고, 아니,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 서울은 정청래 후보가 강성 당원이 더 많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많이 해요. 아무튼 오늘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를 벌리느냐가 김민석 후보에게는 관건이고 호남에서 표차를 벌리고 수도권에서 경기, 서울에서 설령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다 하더라도 호남에서 벌려놓은 표를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 게 김민석 후보의 전략입니다. 호남은 아마 제가 볼 때는 예상보다, 잠시 후에 발표될 건데 미리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지만 김민석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차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호남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기는 낮은데 낮은 투표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호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그렇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은 게 유리하기는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율이 생각보다 예상보다 낮다 하더라도 ARS 투표가 있어요. 호남에는 권리당원들이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신 편이에요. ARS에 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게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은 게 꼭 정청래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근거도 별로 없어요. 어쨌든 조금 이따 발표할 텐데 전반적으로는 호남에서 표차가 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특히 당원들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게 안정적인 당정관계를 운영할 수 있는가 이쪽에 초점이 많이 맞춰질 거예요. 권리당원들이 강성이 많다고는 합니다마는 권리당원 중에는 모두 강성이 있는 건 아니에요. 대개 일반적으로 강성 권리당원 이게 하나의 관용어처럼 돼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고요. 적어도 지금 단계는 물론 모든 후보들이 대통령과 한몸이다,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마는 이미 그런 프레임은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명청 대전이라는 전당대회에 관통되는 프레임이 있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볼 때는 김민석 후보가 여전히 그런 프레임이 작동할 것이고 유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준우 대변인은 오늘 호남권 승부 어떻게 전망하세요?

[이준우]
저는 호남권을 다 뭉뚱그려 보기보다는 전북하고 전남광주 이렇게 나눠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북 같은 경우는 지금 전북도지사, 이원택 도지사가 있는데 공천받을 때 정청래 당대표가 굉장히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아주 소란스럽게 해서 이원택 후보한테 공천을 줬었어요. 그 당시에 친명 후보 안호영 의원과 같이 경쟁을 했었는데 결국은 친청 후보인 이원택 후보에게 공천을 강행해서 몰아줬었고요. 거기에 대한 반발로 안호영 의원과 김관영 그 당시 현직 도지사가 연대해서 붙었었거든요. 그런데도 이원택 도지사가 이겼어요. 그게 무슨 의미냐면 정청래 후보가 공천을 준 이원택 후보가 이겼고 그 조직이 만약에 이번에 그대로 가동된다고 하면 이번 전북에서는 조직력이 상당히 발휘될 것이다,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전북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유리할 것이 있어 보인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전남광주에서는 800조 호남 반도체 이게 엄청난 선물 아닙니까? 그렇다면 호남에서 확 앞서가는 그런 선거 결과가 나와야 될 거예요, 김민석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김민석 후보에게 확 앞서가는 결과가 나와야 할 건데 호남 반도체 얘기가 처음에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고 큰 뉴스 거리가 됐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 사업이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특히 전력망이라든가 용수망, 송전망 이런 것들이 엄청난 투자와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이런 문제가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호남 반도체가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닌 것 같다,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다는 그런 판단이 들면서 기대감이 꺼지면서 거품도 좀 빠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만큼 전남광주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몰표가 나올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또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투표율이 의외로 낮더라고요. 투표율이 낮으면 그거 거꾸로 얘기하면 강성 지지층들이 많이 투표했고 일반적으로 중도층, 평범한 권리당원들은 참여율이 저조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성 지지층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보통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박빙 차이로 승리하지 않겠는가, 종합하게 되면. 저는 그렇게 보이고 압도적인 승리는 저는 어렵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박빙일 것 같다, 그 생각보다 큰 차이로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셨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관심이 많은 승부처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은 지금 서울, 경기 지역보다 10%포인트 정도 낮게 나왔거든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최창렬]
민주당이 호남에서 전북과 전남이 지방선거 말씀을 쭉 하셨는데 저는 큰 추세에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호남에서 전북도 그렇고 전남광주특별시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일상화돼 있어요. 그러니까 특별하게 정청래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과 운명공동체다라고 강조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당원들이 보시기에는 크게 노선에 차이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정청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균열 같은 것은 우리가 예상할 수 있겠죠. 균열이라기보다도 적어도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됐을 때보다는 당정관계가 긴장관계 같은 게 간혹 이슈에 따라서 나올 수 있다고 보겠죠. 그런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완전히 김민석 후보가 되든 정청래 후보가 되든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았던 게 아닌가라고 보고. 나중에 ARS 투표도 좀 봐야 해요. ARS 투표를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고령자들이 많이 호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그것도 봐야 되고 투표율이 낮은 것 자체가 생각보다 낮다는 거예요. 그렇게 낮지도 않아요. 전북이 35.22%고 광주전남이 37.63%니까 큰 차이는 아닌 겁니다. 아주 낮은 건 아니에요. 20%대가 아니기 때문에 이 표차 때문에 생각보다 정청래 후보가 많이 유리할 것이다라고 볼 근거는 저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서울과 호남지역 당원 투표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이준우]
저는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은데요. 호남보다는 수도권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아요. 수도권에서 부동산 문제로 직접 타격을 받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세금 부담 같은 경우가 굉장히 많을 거고요. 또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쫓겨나는 세입자도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부동산 매매도 오르고 전세도 오르고 월세도 오르다 보니까 이게 집주인이나 세입자나 전부 피해를 입게 되는 그런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보면 가장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 곳이 서울인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걸 본다면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하는 권리당원이라 하더라도 내가 직접 자산에 피해를 입고 내가 직접 불편함을 겪고 내가 손실을 본다 그러면 과연 민주당을 지지할까? 더군다나 김민석 후보는 어떤 콘셉트냐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자는 콘셉트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잘못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쓴소리를 하고 브레이크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아니하고 지키겠다고 하니까 지금 이재명 정책, 민생이라든가 경제 문제, 안보 문제 이런 것들 그대로 지금 이 스탠스로 가겠다 이렇게 보이기 때문에 저는 썩 국민들이 민주당이라도 하더라도 이대로 가면 더 정권이 위협해진다고 생각할 거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에게 지지를 많이 할 것 같지 않다. 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번 전당대회 때 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거 만든 사람 책임져야 한다. 사과해야 한다, 부동산 문제도 사과해야 한다는 식의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오히려 맞아, 지금 현재 지지율 하락의 주원인이 부동산과 주식 등등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해결책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 이 상황에 대해서 책임자의 경질을 요구할 수 있는 김용범 실장이라든가 안규백 국방부장관이라든가 또는 국토부 장관이라든가 이 사람들에 대한 경질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정청래 후보가 되는 게 더 낫겠다. 쓴소리와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권의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후보가 유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됩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수도권을 완전히 전당대회 득표율을 결정지어버릴 그 정도의 영향을 주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최창렬]
이론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논리적 추론도 가능하고 또 반대 추론도 가능합니다. 추론의 문제인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번에 한국갤럽 조사가 데드크로스가 됐어요. 부정이 긍정보다 높았단 말이에요. 아까 자막에도 잠깐 나왔습니다마는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 정청래 후보보다는 김민석 후보를 선호하는 것은 다 우리가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여기서 이게 지금 유권자들이 민주당원들이에요, 지금. 일반 국민이 아니라고요. 일반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강성 당원이라 하더라도 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되면 이게 가뜩이나 당정관계가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그런 염려 같은 것 때문에 오히려 이 부분이 적어도 당원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그게 전략적 투표라는 거거든요. 당원들이 볼 때 이거 대통령이 이른바 사실상 선호하는 그런 후보가 만약에 안 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 같은. 적어도 집권 초반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오히려 김민석 후보에게 아주 정치공학적으로 볼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런 추론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반영될 거라고 보십니까?

[최창렬]
부동산 민심이 악화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예요. 그건 분명히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니까, 팩트니까. 그런데 부동산 민심이 악화되는 게 당원들이 정권의 위기라고 보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가뜩이나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동산 민심 때문에 악화되어 있는데 물론 수도권이라고 하더라도, 악화되어 있는데 여기서 만약에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어폐가 있을 수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됐을 때 오히려 대통령의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지지율은 더 떨어질 수 있다. 그러한 생각 때문에 저는 오히려 이게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저는.

[이준우]
저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나가 책임자를 경질하면 좋겠다, 바꿔라. 당신에게 최고권력자, 의사권력자인 당신에게 조언하는 참모들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교체해라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직접 본인이 결단을 안 내리는 이유가 정권을 잡고 나서 1년 동안 같이 왔는데 본인이 어쨌든 처음에 높았던 지지율을 같이 만들어 왔었고 현재 떨어지고 있다고 해서 바로 경질해버리면 본인이 실정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경질 안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만약 정청래 후보가 와서 당대표가 됐다. 그래서 당대표로서 민심을 받아서 당원의 뜻과 국민의 목소리를 받아서 그걸 반영해서 대통령께 건의하고 제안을 드리는 그런 형식이 되면 대통령이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나는 괜찮은 참모로 생각하고 같이 가고 싶었지만 우리 여당 대표, 집권 여당 대표의 말을 들어보니까 국민의 목소리가 그렇다면, 국민이 그것을 바란다고 하면 내가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훨씬 모양이 좋게 자기 참모들을 교체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게 대통령에게는 오히려 지금 현재 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되는 참모들 그리고 국무위원들을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리고 이번에 처음 도입됐던 선호투표제가 적용될지도 관심인데 1차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선호투표제에 의해서 당대표가 결정되죠. 1차 투표에서 승부가 가려질까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가 나느냐.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 이길 것은 확인하다고 봐요. 그런데 그 표차가 얼마나 되느냐. 과반을 넘느냐의 문제죠. 물론 내일 서울, 경기도 봐야 돼요. 그런데 선호투표제도가 있기 때문에 과반에서 1차 선호투표까지 안 가고 승부가 끝날지, 그건 전망하기 쉽지 않아요.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상황 자체가. 그런데 아무튼 선호투표라는 강력한 변수가 지금 있어요. 그러니까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사실 공식적으로 선언는 안 했습니다마는 비공식적 연대라고 얘기하기보다 더 높은 수위로 사실상 공식적 연대라고 봐요. 제가 이번 전당대회 과정 중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메시지를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렇다면 사실상의 연대라고 당원들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선호투표에서 1위를 송영길 후보를 찍은 당원이 2위를 정청래 후보를 찍을 수도 있죠.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볼 때 논리적으로 볼 때 정청래 후보보다는...

[앵커]
교수님 잠시만요.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가보겠습니다.

[소병훈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당원, 대의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소병훈입니다.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전북, 전남, 광주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는 전북, 전남, 광주 순서로 투표자의 기호순에 따라 득표수와 득표율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전남광주입니다. 투표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31만 4184명. 투표자 수 15만 1756명. 투표율은 48.30%입니다. 당 대표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송영길 후보 1만 6874표, 11.12%. 기호 2번 정청래 후보 4만 8324표. 31.84%. 기호 3번 김민석 후보 8만 6558표. 57.04%입니다. 최고위원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최민희 후보 4만 6298표. 15.25%. 기호 2번 김용 후보 4만 1147표. 13.56%. 기호 3번 김영호 후보 1만 4568표. 4.77%. 기호 4번 서미화 후보 5만 4806표. 18.06%. 기호 5번 한민수 후보 3만 1475표. 10.37%. 기호 6번 이성윤 후보 3만 1421표. 10.35%. 기호 7번 박선원 후보 6만 691표. 20.00%. 기호 8번 임미애 후보 2만 3206표. 7.65%입니다. 이어서 전북입니다. 투표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19만 2020명. 투표자 수 9만 333명. 투표율은 47.04%입니다. 당 대표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송영길 후보 6875표. 득표율 7.61%. 기호 2번 정청래 후보 3만 709표. 득표율 34%. 기호 3번 김민석 후보 5만 2749표. 득표율 58.39%입니다. 최고위원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최민희 후보 2만 5297표. 득표율 14%. 기호 2번 김용 후보 2만 4851표. 득표율 13.76%. 기호 3번 김영호 후보 6326표. 득표율 3.50%. 기호 4번 서미화 후보 2만 6845표. 득표율 14.86%. 기호 5번 한민수 후보 2만 2979표. 득표율 12.72%. 기호 6번 이성윤 후보 3만 1752표. 득표율 17.57%. 기호 7번 박선원 후보 2만 9037표. 득표율 16.07%. 기호 8번 임미애 후보 1만 3579표. 득표율 7.52%입니다. 이어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전남광주, 전북 지역 권리당원 합산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권리당원 합산 선거인단 수 50만 6204명. 투표자 수 24만 2089명. 당대표 후보자 합산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송영길 후보 2만 3749표. 기호 2번 정청래 후보 7만 9033표. 기호 3번 김민석 후보 13만 9307표입니다. 최고위원 후보자 합산 개표 결과입니다. 기호 1번 최민희 후보 7만 1595표. 기호 2번 김용 후보 6만 5998표. 기호 3번 김영호 후보 2만 794표. 기호 4번 서미화 후보 8만 1651표. 기호 5번 한민수 후보 5만 4454표. 기호 6번 이성윤 후보 6만 3173표. 기호 7번 박선원 후보 8만 9728표. 기호 8번 임미애 후보 3만 6785표입니다. 이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전북 권리당원 선거인단 개표 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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