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참석...'평화·미래·공존' 강조

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참석...'평화·미래·공존' 강조

2026.08.15.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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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 간의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청사진을 밝히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오늘 경축사에서는 평화와 세계, 미래, 공존, 희망 등의 단어가 자주 쓰였고 광복절 경축사로는 이례적으로 성장과 산업, 경제 등의 단어도 자주 나타났습니다.

이번 경축식의 주제가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인 만큼,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드라이브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축사 끝에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열망은 모든 국민이 하나라며 여야를 아우르는 국민통합을 여러 차례 강조했고, 복장 역시 붉은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선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인 고 최준례 여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5명의 후손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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