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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광복절을 맞아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역사 왜곡과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15일) SNS에 우리가 해마다 광복절을 맞아 되새겨야 할 것은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희생을 기리는 것과 다시는 나라를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제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나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한다면서, 자주국방 실현은 물론 경제와 외교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독도 영유권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도 국격과 인권의 원칙으로 당당히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의장은 또 남북화해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실현해 동북아시아 공전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제헌절 때 북측에 제안한 '남북 국회회담'의 전향적 수용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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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독도 영유권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도 국격과 인권의 원칙으로 당당히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의장은 또 남북화해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실현해 동북아시아 공전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제헌절 때 북측에 제안한 '남북 국회회담'의 전향적 수용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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