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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붕어 IQ'라고 이야기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14일) SNS를 통해,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며, 마음 불편하셨을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당·정·청이 협의해 지난 지방선거를 승리로 규정했다'고 주장한 정 후보가 마지막 TV토론에서 '당·청'으로 말을 바꿨다며, 거짓말을 하는 모습에 감정이 격해져 과한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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