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은 미국이 전술 핵무기에 비중을 둔 새로운 핵전략을 논의하는 데 반발하며, 앞으로도 임의의 핵 위협을 철저히 분쇄할 수 있는 자위적 핵 억제력을 확대 강화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저위력 전술핵무기에 비중을 두고 새로운 핵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에 반발하는 '군사논평원'의 글 전문을 전했습니다.
이 글에서 군사논평원은 미국의 핵전략이 '억제'에서 벗어나 '실전사용'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전 지구적인 핵 균형과 안전 환경에 미칠 파괴적 후과를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북한을 겨냥한 핵전쟁 도발을 기정사실화 하며 한국과 '핵작전 지침'을 조작하는 등, 새 핵전략 최우선 적용대상이 한반도 지역이 될 거를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전력의 다용성, 기능성, 실용성을 압도적으로 높이는 것이야말로 적국과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상의 행동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저위력 전술핵무기에 비중을 두고 새로운 핵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에 반발하는 '군사논평원'의 글 전문을 전했습니다.
이 글에서 군사논평원은 미국의 핵전략이 '억제'에서 벗어나 '실전사용'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전 지구적인 핵 균형과 안전 환경에 미칠 파괴적 후과를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북한을 겨냥한 핵전쟁 도발을 기정사실화 하며 한국과 '핵작전 지침'을 조작하는 등, 새 핵전략 최우선 적용대상이 한반도 지역이 될 거를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전력의 다용성, 기능성, 실용성을 압도적으로 높이는 것이야말로 적국과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상의 행동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