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주한미대사, 외교 1차관 면담..."생산적 논의"

스틸 주한미대사, 외교 1차관 면담..."생산적 논의"

2026.08.13.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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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외교부 고위당국자와 한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스틸 대사는 오늘 외교부 청사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면담한 뒤 SNS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 이어 박 차관과도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차관과 최근의 진전을 바탕으로 한미일 사이의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의 경제적 번영을 증진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적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면담과 관련해 상견례 자리였고 현안에 대한 면담 성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동안 스틸 대사의 주요 일정에 동행해 관심을 끈 남편 숀 스틸 변호사는 이번에는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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