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 대표 되면 대승적으로 김민석 품을 것"

정청래 "당 대표 되면 대승적으로 김민석 품을 것"

2026.08.11. 오전 11: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8·17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선당후사, 대승적 차원에서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를 품어 안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1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 후보와 관계 복원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자신은 그렇게 쪼잔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의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의혹 해소 차원에서 당연히 조치해야 한다면서도, 그것과 무관하게 당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선 핵심코어 지지층이 등을 돌린 것 같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다시 열정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은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