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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11일)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오늘과 내일(12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는 권리당원 대상 자동응답시스템, ARS 투표를 진행합니다.
전북과 전남광주 등 호남 지역에는 150여만 민주당 권리당원 가운데 30%가 넘는 당원이 거주하고 있어,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꼽힙니다.
내일부터는 40% 가까운 당원이 모여 있는 서울·경기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도 시작됩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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