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진급 장성에 삼정검 수치 수여..."신뢰 복구 애 써달라"

이 대통령, 진급 장성에 삼정검 수치 수여..."신뢰 복구 애 써달라"

2026.08.07.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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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진급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에서, 지상작전사령관인 이상렬 육군 대장과 박흥재 공군 중장, 윤한일 육군 중장과 조충호 해군 중장에게 수치를 수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국민 신뢰 복구의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를 써달라고 주문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상황이 억울할 수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헌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삼정검에는 육해공 3군이 일치해 호국과 통일, 번영이란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처음 준장 진급 시에 수여됩니다.

중장, 대장으로 진급하면 이 삼정검에 대통령이 계급과 이름, 수여 일자와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끈으로 된 깃발인 수치를 달아 줍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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