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말로만 공급...오세훈이 시장 혼란 장본인"

민주 "국힘, 말로만 공급...오세훈이 시장 혼란 장본인"

2026.08.07.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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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고리로 부동산 공세를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말로만 공급을 외치지 말고, 주택 공급 법안 처리에나 협조하라고 반박했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작 국회에서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선 지난 2월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재지정으로 시장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 이제 와 정부 공격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최근 오 시장이 주최한 부동산 관련 토론회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은 오 시장이 공급 억제기라며 본인이 못한 공급을 정부가 하겠다는 데 그것마저 막아선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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