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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관되게 함량 미달 수준을 보여주며 이미 한국경제의 빌런이 됐다며,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7일) SNS를 통해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까지 김 실장 책임론이 나오겠느냐며, 이런 사람에게 다시 민생경제 대책을 맡기겠다는 건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AI 국민 배당금' 제안부터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을 '성공의 비용' 운운하고, 코스피 대폭락은 개인투자자 성향 탓으로 돌리는 등 역대 정부의 어떤 정책실장도 이처럼 악명을 떨친 경우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김 실장을 중용하는 한 경제정책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김 실장인지, 국민인지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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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김 실장을 중용하는 한 경제정책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김 실장인지, 국민인지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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