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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3 세제개편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적을 더불어민주당이 정쟁 목적의 공포마케팅이라 폄훼 한다면서, 그 오만한 인식이 부동산 정책 실패의 근본 원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공급법안 지연 책임까지 국민의힘을 탓하는데, 노란봉투법과 보완수사권 폐지법은 야당 반대에도 밀어붙이고, 공급지연만 탓하는 건 전형적인 '남탓 정치'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불안해하는 진짜 이유는 야당 비판 때문이 아니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이미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국민 목소리를 외면한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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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이 불안해하는 진짜 이유는 야당 비판 때문이 아니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이미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국민 목소리를 외면한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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