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단일 레버리지ETF 실패...김용범 등에 책임 물어야"

조국 "단일 레버리지ETF 실패...김용범 등에 책임 물어야"

2026.08.05.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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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정부의 정책 핵심 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5일) SNS에 명백한 관치 금융의 실패를 어물쩍 넘길 수 없다며, 김 실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도입과정과 늑장 대응, 땜질식 대응 등 출발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밝혀져야 한다면서 이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민정수석실의 감찰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정부가 부동산에서 증시로의 '머니 무브'를 허술하고 조급하게 재촉했는지 의문이라며, 청년들은 정부가 깔아놓은 레버리지의 덫에 걸려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와 빚을 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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