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선관위 부실 행태 도 넘어...해체가 답"

민주 "선관위 부실 행태 도 넘어...해체가 답"

2026.08.04.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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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하고 방만한 선거 관리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신속한 특검과 선관위 해체가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라 투표율을 실제와 다르게 입력하는 등 실수와 고의가 난무하고 있다며, 철저히 수사하고 끝장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 문제의 본질을 부정선거론으로 뒤바꾸려 하고 대통령을 끌어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정부 여당을 엮으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논의에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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