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은 최근 한국과 미국, 일본 등 11개국이 북한의 불법적인 정보통신 인력을 통한 외화 조달을 주의하라고 경고한 데 대해 근거 없는 중상모략이자 상투적인 정치적 비난 선동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추종 동맹국들의 '공동경고문' 발표 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 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사령부를 조작하고, 사이버 전쟁을 위한 군산복합체를 형성하며 사이버 공격 역량을 부단히 확대 강화하고 있는 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된 사이버 작전 개념에 대해서도 방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유사 시 전자정보전 우세와 전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 준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외교부와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미국과 일본, 영국과 호주 등 유사입장국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의 IT 인력에 대한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추종 동맹국들의 '공동경고문' 발표 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 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사령부를 조작하고, 사이버 전쟁을 위한 군산복합체를 형성하며 사이버 공격 역량을 부단히 확대 강화하고 있는 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된 사이버 작전 개념에 대해서도 방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유사 시 전자정보전 우세와 전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 준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외교부와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미국과 일본, 영국과 호주 등 유사입장국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의 IT 인력에 대한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