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 대통령, '세금폭탄' 던져...증세 선전포고"

국민의힘 "이 대통령, '세금폭탄' 던져...증세 선전포고"

2026.08.03. 오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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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부가 오늘(3일) 공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세금 폭탄'을 던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정부는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고 번지르르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뿌린 돈을 걷어가는 '조세 강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정상화가 아닌 '증세 선전포고'이자, 국민 재산권에 대한 전면 공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세금을 국민의 삶을 통제하는 정책 수단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며, 경제를 희생시켜 세수를 채우겠다는 역대 최악의 증세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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