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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 동안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 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당 예산을 최소한으로 집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기자들과 만나, 과거 국민의힘 대표들의 방미 등과 비교해 볼 때 최소로 집행했고, 당시 추가로 늘어난 일정은 개인 비용으로 처리하는 등 당 비용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위에 제출한 정당 회계 보고서를 보면,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장동혁 대표와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방미 일정에 사용한 비용은 2억597만 원에 달합니다.
이와 관련해 조경태 의원은 라디오 출연을 통해, 미국에서 2억 원을 쓴 게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운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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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위에 제출한 정당 회계 보고서를 보면,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장동혁 대표와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방미 일정에 사용한 비용은 2억597만 원에 달합니다.
이와 관련해 조경태 의원은 라디오 출연을 통해, 미국에서 2억 원을 쓴 게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운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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