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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과천 본부에서 국방방첩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방첩본부는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면서 기존 방첩사가 수행하던 방첩 임무를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과천에 있는 기존 방첩사에 본부를 뒀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창설식에서 국방방첩본부의 창설은 권력의 도구로 얼룩졌던 역사를 끝내고 국민의 군대 재건을 완성하는 분수령이었다며 국민의 신뢰를 향해 나아가고 위협보다 한 발 앞서는 미래형 방첩기관으로 도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방첩사에 집중돼 있던 방첩과 보안, 안보수사 등 3대 기능을 신설된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 조사본부 내 안보수사단으로 각각 이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방방첩본부는 대북정보활동과 군사기밀 유출 차단 등 핵심 기능을 맡고, 국방보안지원단은 군단급 이상 부대의 중앙보안 감사 등을, 안보수사단은 간첩과 군사기밀 유출, 이적행위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방첩사가 해체되면서 기존 방첩사 정원의 절반가량은 국방방첩본부로 이동했고, 국방보안지원단으로 200여 명, 국방부조사본부로 160여 명이 각각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첩사 소속 간부 460여 명은 원래 소속이던 각 군으로 복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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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방첩본부는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면서 기존 방첩사가 수행하던 방첩 임무를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과천에 있는 기존 방첩사에 본부를 뒀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창설식에서 국방방첩본부의 창설은 권력의 도구로 얼룩졌던 역사를 끝내고 국민의 군대 재건을 완성하는 분수령이었다며 국민의 신뢰를 향해 나아가고 위협보다 한 발 앞서는 미래형 방첩기관으로 도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방첩사에 집중돼 있던 방첩과 보안, 안보수사 등 3대 기능을 신설된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 조사본부 내 안보수사단으로 각각 이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방방첩본부는 대북정보활동과 군사기밀 유출 차단 등 핵심 기능을 맡고, 국방보안지원단은 군단급 이상 부대의 중앙보안 감사 등을, 안보수사단은 간첩과 군사기밀 유출, 이적행위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방첩사가 해체되면서 기존 방첩사 정원의 절반가량은 국방방첩본부로 이동했고, 국방보안지원단으로 200여 명, 국방부조사본부로 160여 명이 각각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첩사 소속 간부 460여 명은 원래 소속이던 각 군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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