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남미 등 순방 마치고 조금전 귀국
곧바로 청와대 출근해 국내 현안 비공개 회의 주재
부동산 문제 다뤄질 전망…세제·공급·대출 논의
주식시장도 화두…레버리지ETF 보완책 반응 등 점검
곧바로 청와대 출근해 국내 현안 비공개 회의 주재
부동산 문제 다뤄질 전망…세제·공급·대출 논의
주식시장도 화두…레버리지ETF 보완책 반응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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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남미 등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해 곧바로 국내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관련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 순방을 마치고 조금 전 서울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국내 현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우선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가 집중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 출국 이후 한성숙 총리 주재로 추가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렸던 만큼,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세제는 물론, 공급과 대출 등 정책 전반이 논의될 거로 보입니다.
변동성이 심화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대책 역시 주요 보고 대상입니다.
주가 급등락 요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을 둘러싼 금융당국 보완책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행됐는데요, 그에 따른 시장 효과를 분석하고 추가 대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거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오늘 회의에 대해, 이 대통령이 순방으로 자리를 비운 시간이 길었던 점을 고려해, 국내 주요 현안 모두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과 증시 외에 폭염 대책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총리는 물론, 유관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핵심 참모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4일 출국해, 가장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AI·반도체 분야 협력을 다졌습니다.
또,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선 첨단산업 필수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공조와 교역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어젯밤 독일을 거쳐 귀국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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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미 등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해 곧바로 국내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관련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 순방을 마치고 조금 전 서울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국내 현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우선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가 집중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 출국 이후 한성숙 총리 주재로 추가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렸던 만큼,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세제는 물론, 공급과 대출 등 정책 전반이 논의될 거로 보입니다.
변동성이 심화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대책 역시 주요 보고 대상입니다.
주가 급등락 요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을 둘러싼 금융당국 보완책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행됐는데요, 그에 따른 시장 효과를 분석하고 추가 대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거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오늘 회의에 대해, 이 대통령이 순방으로 자리를 비운 시간이 길었던 점을 고려해, 국내 주요 현안 모두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과 증시 외에 폭염 대책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총리는 물론, 유관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핵심 참모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4일 출국해, 가장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AI·반도체 분야 협력을 다졌습니다.
또,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선 첨단산업 필수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공조와 교역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어젯밤 독일을 거쳐 귀국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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