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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투표율 조작을 관행처럼 일삼아온 정황이 드러났다며, 한 점 성역 없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에서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해 대선에서도 단순 입력 실수나 행정 착오라고 볼 수 없는 비정상적 수치 조작이 되풀이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전산망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손을 댔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국기문란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뿐 아니라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대통령선거와 총선까지 성역 없이 특검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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