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파독 광부·간호사,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 다져줘"

이 대통령 "파독 광부·간호사,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 다져줘"

2026.08.02. 오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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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독일에서 동포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 사회에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를 굳건하게 다져줬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파독 1세대들은 깊은 탄광과 아픈 환자들 곁에서 한국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알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는 우리 간호사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지 60년이 돼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광부와 간호사로 청춘을 바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공군 1호기가 급유를 받는 동안 마지막 순방 일정으로 독일 현지 동포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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