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순방 귀국 직후 부동산·증시 점검 회의...다음 날 업무보고 재개

이 대통령, 순방 귀국 직후 부동산·증시 점검 회의...다음 날 업무보고 재개

2026.08.02.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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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직후 청와대로 출근…비공개 회의 주관 예정
국내 주식시장 안정화·부동산 가격 상승 대책 논의
귀국 다음 날부터 이틀간 정부 부처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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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와 독일 순방을 마치고 내일(3일)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부동산과 증시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엽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7박 11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국내 주식시장 상황과 레버리지ETF 문제, 또 전세가 상승 등 부동산 시장의 불안 요인을 점검할 거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 날인 모레(4일)부터는 산업부·기후부 등 정부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해외 순방 전인 지난 15일부터는 이틀에 걸쳐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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