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토 군수수송체계 개편에 "노골적 전쟁 준비"

북, 나토 군수수송체계 개편에 "노골적 전쟁 준비"

2026.08.01.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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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추진하는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움직임을 전쟁 준비 책동이라고 비난하며 단호히 반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나토의 연료 공급망 현대화 계획은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피겠다는 사악한 흉심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근 환태평양 연합군사훈련, 림팩에 나토 회원국이 참여한 것을 거론하며 나토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한반도 주변에서도 모험적인 전쟁 시연을 시도 때도 없이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토 북대서양이사회는 최근 나토의 기존 연료 저장·분배 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 돈 45조 원 규모의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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