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아르헨티나서 국악·탱고 협연 관람

김혜경 여사, 아르헨티나서 국악·탱고 협연 관람

2026.08.01. 오전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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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마리아 벨렌 루두에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배우자와 국악과 탱고 협연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각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 두 개의 심장, 하나의 리듬'이란 제목의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공연은 '아르헨티나의 환영과 한국의 화답, 양국 예술의 융합' 순서로 구성됐습니다.

아르헨티나 측의 탱고 공연과 우리 측의 국악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고, 마지막 무대에서 양국 연주자들이 피아졸라의 대표곡 '리베르탱고'와 민요 '아리랑'을 함께 연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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