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 변호사는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을 역임하고 서울고검 감찰부에서도 근무한 감찰 분야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 변호사는 지난 2019년 야당이었던 바른미래당이 특별감찰관 후보 협의에서 추천한 인사라며,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검사 출신 강지식 변호사를 야당 몫 특별감찰관 후보로 내정했으며, 나머지 후보자 1명은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추천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기 위해 임명되는 공무원으로, 국회가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은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하다 2016년 사임했고, 이후 특별감찰관 자리는 10년 가까이 공석 상태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 변호사는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을 역임하고 서울고검 감찰부에서도 근무한 감찰 분야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 변호사는 지난 2019년 야당이었던 바른미래당이 특별감찰관 후보 협의에서 추천한 인사라며,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검사 출신 강지식 변호사를 야당 몫 특별감찰관 후보로 내정했으며, 나머지 후보자 1명은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추천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기 위해 임명되는 공무원으로, 국회가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은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하다 2016년 사임했고, 이후 특별감찰관 자리는 10년 가까이 공석 상태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