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다음 주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취약층 밀착관리"

한 총리 "다음 주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취약층 밀착관리"

2026.07.31. 오전 09: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성숙 국무총리는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음 주는 긴장해야 하는 한 주간이 될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를 향해 지방정부와 협력해 쪽방촌 주민과 독거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고 무더위 쉼터를 지속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는 옥외 사업장 근로자와 배달 라이더 등에 쉼터 정보를 적극 안내해 달라고 했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엔 용수공급과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등 지원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조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