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칠레 영부인과 박물관 방문...양국 역사·문화 교류

김 여사, 칠레 영부인과 박물관 방문...양국 역사·문화 교류

2026.07.31. 오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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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칠레 영부인과 현지 박물관을 방문해 친교를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각 30일, 칠레의 마리아 피아 아드리아솔라 여사와 산티아고 시내 박물관을 찾아 중남미 지역 유물 등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공 미라와 칠레 원주민의 목조 조각 등을 살펴보고, 한국의 장승과 표정이 비슷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오랜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칠레가 공통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아솔라 여사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음에 칠레를 다시 방문해 한 번 더 이곳을 찾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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