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칠레 측 공식 환영식 참석...곧이어 정상회담

이 대통령, 칠레 측 공식 환영식 참석...곧이어 정상회담

2026.07.31. 오전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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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순방' 이 대통령, 브라질에 이어 칠레 방문
이 대통령, 칠레 측 마련한 '공식 환영식' 참석
공식 환영식 이어 정상회담·MOU 서명식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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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 두 번째 순방국인 칠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에 앞서 칠레 측의 공식 환영식이 열렸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칠레 대통령궁 앞인 산티아고 모네다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같이 나란히 서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공식 환영식, 칠레로의 방문이 11년 만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FTA 현대화 논의를 이어가고 또 거기에 더해서 핵심 광물 공급망과 AI 에너지 협력 등에 관한 핵심 의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공식 환영식 이전에는 앞서 전해드린 바와 같이 건국 영웅 동상 헌화 행사와 또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칠레로의 일정은 오늘까지 진행이 되고 오늘은 또 아르헨티나로 이어서 방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 대통령과 칠레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사열을 마친 뒤에 보고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화면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모습이고요.

칠레 측에서 마련한 공식환영식 이후에는 전해드린 것처럼 양해각서 MOU 서명식이 진행되고 양국 정상의 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언론에 발표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해서 이어지는 일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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