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현직 대통령 연임 제한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역사적 합의"

강훈식, 현직 대통령 연임 제한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역사적 합의"

2026.07.29.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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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 개헌은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는 헌법 제128조 2항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역사적 합의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9일) 기자들과 만나,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전 후보 때도 그렇고 지금도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연임 개헌을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쉽게 용인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 의장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다시 해명했고, 이 대통령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정치적 논쟁으로 끌어들이는 것에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 민생 경제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청와대는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논의에 쓸 시간이 없다고 거듭 일축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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