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브라질 부통령과 양국 경제 협력 조율 전담

김용범, 브라질 부통령과 양국 경제 협력 조율 전담

2026.07.29.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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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브라질 부통령과 양국 경제 협력 논의를 전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현지 시각 27일,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 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최고위층 인사를 경제 협력 전담 인사로 지정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측에서는 김 실장, 브라질 측에서는 제라우두 아우키민 부통령이 지정됐습니다.

김 실장은 아우키민 부통령과 함께,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정 재개·방산·우주항공·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 등 이번 회담에서 논의된 주요 협력 의제에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각각 상대국의 진출 기업, 또는 진출 희망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창구를 조속히 가동하고, 결과를 양국 대통령에게 보고해 달라는 지시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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