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룰라 일했던 노조 사무실 방문..."노동 존중되는 세상"

이 대통령, 룰라 일했던 노조 사무실 방문..."노동 존중되는 세상"

2026.07.29. 오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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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과거 위원장으로 일했던 노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8일, 상파울루 금속노조 사무실을 찾아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상파울루 산업지대 금속 공장에서 일했던 룰라 대통령은 지난 1975년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됐고, 이를 기반으로 노동자당을 창당해 정계에 진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썼던 책상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노조 조합원 숫자 등을 질문하고,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 묻는 현 위원장의 질문엔 '시계를 만들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자신의 SNS에, 노동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브라질이나 대한민국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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