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유류세 인하 9월 말까지 연장...국무회의 의결

중동 불안에 유류세 인하 9월 말까지 연장...국무회의 의결

2026.07.28.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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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긴장이 계속되면서,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법률로 정한 기본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는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가을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휘발유나 경유,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오는 31일에서 9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가스 부탄의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연장하고, LPG 부탄 제품의 판매 부과금을 연말까지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도 각각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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