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성호 사의' 부인에...국힘 "붙잡을 명분 없다"

청와대 '정성호 사의' 부인에...국힘 "붙잡을 명분 없다"

2026.07.27. 오후 5: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힌 걸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붙잡고 싶어도 명분이 없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을 통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민심에 역행하는 무모한 정책이 스스로 진퇴양난으로 몰아넣은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재명 정부 내부에서조차 얼마나 큰 부담과 갈등을 낳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며, 이 대통령이 돌려놓아야 할 것은 정 장관의 사의가 아닌 민주당의 폭주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