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신임대표 "집권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

진보당 김종훈 신임대표 "집권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

2026.07.27.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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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종훈 신임 대표가 진보당을 국민이 선택하는 대안 정당,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 정당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7일) 국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진보당을 2030 청년의 정당으로 만들고, 2028년 총선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의 확실한 제3당으로 세워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반도체와 AI 산업의 성장은 국가적 지원과 국민의 세금, 노동자의 땀으로 만들어졌다면서, 가칭 '100조 위원회'를 추진해 초과 세수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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