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 의장 만나 "검찰개혁 이번 주 정리해달라"

신장식, 조 의장 만나 "검찰개혁 이번 주 정리해달라"

2026.07.27.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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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장식 신임 당 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검찰개혁을 이번 주 안에 깔끔히 정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 대표는 오늘(27일) 신임 지도부와 함께 취임 인사차 조 의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주가 검찰개혁의 마지막 분수령이라며, 우려 지점은 보완해야겠지만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가 없는 내년 9월까지 정도가 정치개혁과 개헌의 골든타임이라며, 조 의장이 정개특위와 개헌특위를 동시에 가동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그간 조국혁신당이 민생입법과 검찰개혁, 정치개혁 분야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새 지도부도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정치를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비교섭단체지만 의정활동 전반서 불합리한 제약을 받거나 목소리가 제한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삶과 국익을 위한 국회가 되기 위해 혁신당에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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