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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 추인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장관으로서 책임과 소신을 지키겠다는 태도는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이자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 편의 정치 연극을 보는 듯하다면서, 정 장관이 정말 사법 정의를 걱정했다면 비겁하게 사표 던지고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건의하고 무도한 입법 폭주를 막아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의를 표명했다가 대통령 만류에 그대로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명분도, 소신도 없는 정치적 알리바이에 불과하다며,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동조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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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 편의 정치 연극을 보는 듯하다면서, 정 장관이 정말 사법 정의를 걱정했다면 비겁하게 사표 던지고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건의하고 무도한 입법 폭주를 막아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의를 표명했다가 대통령 만류에 그대로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명분도, 소신도 없는 정치적 알리바이에 불과하다며,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동조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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