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 찾아 "당심이 '의심' 이겨...아직 짱짱"

정청래, 광주 찾아 "당심이 '의심' 이겨...아직 짱짱"

2026.07.23.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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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당심'이 국회의원 마음을 뜻하는 '의심'을 이긴다며, 밑바닥 민심을 보면 자신은 아직도 짱짱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전 전당대회에서도 호남지역 의원들이 자신을 돕지 않았지만, 당원들이 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인 1표 당원 주권 시대에는 의심보다는 당심이 훨씬 중요하고,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정청래로 흐름이 잡혀가고 있는 분위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보완 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선 가장 빠르면 이달 안도 가능하고, 아무리 늦어도 전당대회 이전까진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최악의 경우 8월 안에는 어떻게 해서든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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