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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뒤 친한동훈계 징계 문제 등을 논의 중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윤리위원 1명이 윤민우 위원장의 일방적 진행에 항의하며 전격 사퇴하는 등, 내부 갈등이 극에 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윤리위원인 A 변호사는 어제(22일) 윤리위가 '당 대표에 대한 반복적·조직적 비판은 징계 대상'이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다른 윤리위원 동의를 얻지 않았다고 강하게 항의한 뒤 사임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리위 관계자는 YTN에, 기존 6인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추가 투입해 7명으로 증원했지만, 어제 회의도 3명만 출석해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한 달째 징계개시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또 일부 위원들의 강한 항의에 대해 윤민우 위원장이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윤 위원장의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자료를 다시 배포할 것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어제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내고,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이고 지속적일 경우 예외로 두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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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리위 관계자는 YTN에, 기존 6인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추가 투입해 7명으로 증원했지만, 어제 회의도 3명만 출석해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한 달째 징계개시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또 일부 위원들의 강한 항의에 대해 윤민우 위원장이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윤 위원장의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자료를 다시 배포할 것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어제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내고,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이고 지속적일 경우 예외로 두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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