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상천외한 외상거래"...이 대통령 '아파트 근저당 매도' 총공세

국민의힘 "기상천외한 외상거래"...이 대통령 '아파트 근저당 매도' 총공세

2026.07.22.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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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각할 당시 근저당권 17억여 원을 설정한 걸 청와대가 '통상적 방식'이라 주장한 데 대해, 그런 집 주인이 몇이나 있느냐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2일) SNS에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등장했다고 한다며,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 고가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주범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적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꽁꽁 묶어두고 정작 대통령 부부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극대화하려 사채업자를 자처했다며, 이게 이재명식 '부동산 공정과 상식'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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