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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늬만 패스트트랙을 반드시 바로 잡아 민생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모처럼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 일은 2차 종합특검 수사를 방해하는 필리버스터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을 비우는 행태를 원천 봉쇄할 거라며, 무제한 토론 중에 출석의원이 재적 5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국회의장이 토론을 중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름뿐인 패스트트랙도 손보겠다면서, 상임위 심사는 60일, 법사위 심사는 15일로 줄이고 부의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해 신속 처리 취지에 맞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법 개정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인 건 이번 주 안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이후 관련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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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모처럼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 일은 2차 종합특검 수사를 방해하는 필리버스터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을 비우는 행태를 원천 봉쇄할 거라며, 무제한 토론 중에 출석의원이 재적 5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국회의장이 토론을 중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름뿐인 패스트트랙도 손보겠다면서, 상임위 심사는 60일, 법사위 심사는 15일로 줄이고 부의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해 신속 처리 취지에 맞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법 개정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인 건 이번 주 안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이후 관련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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